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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ㆍ15 직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북한 문예정책과 그 이론을 살펴본 책. 저자가 그동안 시도해 온 한국문학의 역사 쓰기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북한에서 형성되어 전개된 문학의 변모 과정을 검토하고 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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