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으로 일반 영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한 최유림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최유림이 사는 세상』. 이 책은 선천성 시신경위축망막증이라는 병으로 눈이 보이지 않는 최유림 선생의 어린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생활을 들려준다. 《최유림이 사는 세상》은 맹학교를 다니던 어린 시절과...
책을 내면서
시작 start
#1. 치욕을 견뎌라
#2. 제2의 아버지, 강 교수님
#3. 슈퍼집 아들
#4. 이제 너 혼자 생선 가시를 발라 먹어라
#5. 황홀한 자판기
설렘 anticipation
#1. 지하철, 내 사랑
#2. 듬직한 울타리
#3. 넌 이다음에 뭐가 될래?
#4. 최초의 해외여행
#5. 네 경쟁상대는 장애인이 아니다!
도전 challenge
#1. 새벽 5시의 과외수업
#2. 수학과의 사투
#3. 일류 대학, 멋진 여자
#4. 사람이 어떻게 맨날 공부만 하고 사나?
#5. 그 뜨거운 여름
#6. 강용구 교수님의 임용캠프
희망 그리고 행복 hope and happiness
#1. 당신, 봉사 맞소?
#2. 좋은 선생이 되는 법
#3. 삶에 도전한 사람들
#4. 벽인가, 턱인가?
#5.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