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에서 찾을 수 있는 전승집단의 의식 세계를 고찰한 책. 신화를 통한 한국 문학의 원형적 상상력을 추적하고 전설과 민담을 통해 민중들의 현실세계와에 대한 반응을 검토했다. 또한 설화를 통한 새로운 문화콘텐츠의 생산 가능성도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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