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을 침과 뜸을 이용해 환자들의 병 낫는 재미로 살아온 구당 김남수 선생의 일상경험을 엮은 책으로, 침뜸의학에 대해 널리 이해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저자는 침뜸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정통 침뜸의 맥을 잇고 나아가 침구사 제도를 만들고 의사, 한의사, 침구사 모두가 침과 뜸을 널리 시술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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