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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기자협회 주최 데드라인 클럽 어워드에서 특종보도부문 최고상 수상작,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시체를 어떤 방법으로 구하고, 처리하고, 판매하고, 쓰는지 등에 대해 경험하고 취재한 시체 시장에 대한 진실을 생동감 있게 증언하고 있다. 이 책은 시체를 부위별로 값을 매겨 판매하는 1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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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 애니 체니 지음, 임유진 옮김
미국에서 꽤 큰 규머의 산업인 시체 부위를 다루는 일의 이면에 있는 어두운 세계를 그려낸 논픽션. 지은이애니 체니는 시체를 어떤 식으로 구하고, 처리하고, 판매하고, 또 그것의 쓰임새가 어떤지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사실을 바탕으로생생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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