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 '파차마마'는 잉카어로 '어머니 대지', 즉 대지와 하나가 되어 사는 것을 의미한다. 제목에서 알아챌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지금 자연이 어떻게 파괴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실천해보도록 격려하는 책이다. 유엔 환경 계획(UNEP)과 UNESC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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