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영문학사. 전통적으로 정전화된 작가 및 작품, 문학사저와 양식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내의 기존 영문학사에서 소홀히 다루어졌던 여성작가, 정치적 작가, 대중문학 그리고 특히 20세기 후반기의 영문학에 대한 논의를 다루었다. 부제는 낭만주의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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