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시'와 '서울의 시인들'에 대한 인문서 : 일제강점기 편. '서울의 시'의 개념을 정리하고 있는 이 책은 그러한 개념에 기반을 두고서 일제강점기 때 서울을 노래한 김소월 시인의 시 <서울 밤>, 이상화 시인의 시 <달밤 - 도회>, 한용운 시인의 시 <산 거>를 포함한 시 25편을 선정한 후...
'서울의 시'란 무엇인가 1. '서울의 시' 세 편 2. '서울의 시'의 뜻 일제 강점기의 '서울의 시' 1. '서울의 시'의 출발과 그 전개 양상 2. 일제 강점기 '서울의 시' 읽기 조금 길게, 좀더 깊이 읽은 세 편의 시 1.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2. 하반기의 새벽같이 서럽고 3.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