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로 역사 재구성하기. 역사적 자료로서 이미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살펴보는 책. 저자는 눈으로 직접 본 이미지들을 역사적 증거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던 문화사적 증거물들, 즉 사진과 초상화, 성화, 권력 이미지, 사회 풍경,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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