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2004년 사이 신춘문예와 전통 문예지를 통해 등단한 작가들 중, 한국문학의 앞날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목소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젊은 작가 9인의 작품을 엮은 2005년 문제 소설집. 젊은 문학평론가 문흥술, 방민호, 백지연 선정위원의 해설을 함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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