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는 일본의 이시이 마레히사 목사가 쓴 성서해설서이다. 서양의 역사관으로 정착된 기독교 역사관을 명료하게 분석하여, 오늘의 세계와 인류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세계화라는 뜻의 '글로벌리제이션'과 유태-기독교문명 및 이슬람문명의 '종교분쟁'을 주요 키워드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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