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부부를 위한 사랑의 기술을 전해주는 책. 33년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해 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 기술, 즉 대화의 방법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연인 사이가 부부 관계를 좋게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적절한 대화와 행동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특히 서로 간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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