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미디어로 대표되는 이미지의 의미와 가능성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살펴보는 책. 미디어는 지금까지 이론, 창작, 비평의 문화적 이데올로기 안에서 파열하는 새로운 미적 체험을 제공해왔다. 저자는 미디어의 이미지가 인간의 감각적 관계성을 재형성한다고 말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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