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제, 민주주의 및 자연적 질서의 경제와 정치에 대해 논의한 책. 자유와 인간의 품위에 관한 논의를 풀어나가며, 국가나 왕 혹은 민주적 대표자가 공언하는 대로 소기의 목적을 온전히 이행할 수 있는가 하는 점에 일관된 의문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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