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지난 몇 년 동안 계속된 금융위기가 관련 기관 사이에 협력과 견제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탓이라고 한다. 또한 금융위기의 해결을 위해,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단일 민간기구화, 각 공공기관의 일부 책무와 권한의 중첩, 그리고 협력과 견제 장치의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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