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사 영어에 능숙한 저자가 한국문화사를 이야기하듯 쉽고 재미있게 기술하여, 마치 소설을 읽듯 읽고 나면 문화사의 모든 것, 야사적(野史的)인 자료까지 섭렵할 수 있도록 엮은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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