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하는 시대상황 속 소설연구의 생산성에 대해 다룬 책. 정신사와 계보학, 그리고 생태학적 관점을 각각 1, 2, 3부로 하고 비교문학, 구조발생주의, 문학사조 등 기존의 정통적 연구 반열에 서 있는 것들을 하나로 묶어 4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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