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네 살 된 준혁이와 승준이의 엄마인 저자가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 증세를 보였던 두 아이를 치료하기 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는 책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시작한 아기 생식과 유기농 이유식, 유기농 농산물, 풍욕과 숯마사지 등 환경과 먹거리를 이용한 치료방법이 저자의 경험과 함께 담겨있다.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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