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본질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과외 하듯이 대화체로 구성한 어학 교재. 저자는 한국 영어의 문제점을 일본 영어의 무분별한 수용에서 찾고, 영어 교과서를 실례로 들어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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