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 있는 어휘들을 수집하고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말들의 공통점을 찾아 각각 분류함으로써 스스로 그 차이점을 파악하고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미국에서 안 통하는 외래어는 상황별, 주제별로 분류하여 쉽고 정확한 표현을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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