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별, 심리학, 생물학, 의학, 식품영양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바탕으로 왜 별안간 기분이 나빠지는지,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 자신의 언짢은 기분을 인식하는 것 자체가 거기에서 벗어나는 첫 단계임을 밝히며, 그것에 대처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