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관계에 대한 이론서인 이 책의 주제는 '여성은 남녀관계라는 회사의 사장이다'로 압축할 수 있다. 저자들은 남녀관계를 지배하고 결정하는 것은 여성이며, 그것이 우리 종족 전체의 사회적 법칙을 형성하는데 기여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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