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의 8000미터급 14개 봉우리를 완등한 엄홍길 대장의 도전을 담았다. 히말라야의 탱크라 불리는 저자가 1985년 에베레스트에 첫 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도도한 히말라야 8000미터급 봉우리들의 정상을 밟아가며 2000년 7월 K2 등정으로 히말라야 8000미커급 14화를 완등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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