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 지브란의 삶과 사랑에 대한 노래. 이 책은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옛것과 새로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지브란 특유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 작품으로서, 사랑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삶 전체를 꿰뚫어보며 그가 들려주는 시대를 초월할 만큼 강렬하고 심오한 예지의 말들이 가득 담겨 있다.
들어가는 말
배가 오다
사랑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자녀에 대하여
주는 것에 대하여
먹고 마심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집에 대하여
옷에 대하여
사고 파는 일에 대하여
죄와 벌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이성과 감정에 대하여
아픔에 대하여
자아를 아는 것에 대하여
가르침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말하기에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쾌락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작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