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제바스티안 바흐'하면 사람들은 '무서운 노신사'라고 말했다고 해요. 사람들은 코가 크고 눈썹이 진한 바흐의 생김새 때문에 무섭다고 생각했어나 봅니다. 하지만 바흐는 대가족의 아버지로 아이들을 무척 사랑했으며, 다정다감한 사람이었습니다. 나이가 든 바흐는 다른 사람에게 악보를 써 달라고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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