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와 발해의 융성했던 문화적 자취와 우리가 접하기 힘들었던 자료들이 컬러도판으로 게재되어 있는 책.고구려편 2권, 고려편 2권, 민속편 1권 등 총 5권으로 구성했으며 민족만의 독특한 형태와 색깔을 지닌 소중한 문화재들을 원형 그대로 볼 수 있는 도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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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북한의 문화재와 문화유적 세트 - 전5권 - 조선유적유물도감편찬위원회 지음 은 1~2권은 고구려편, 3~4권 고려편, 그리고 마지막 5권 민속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전집은 본래 북한 학자들이 발간한 전체 20권으로 이루어진 「조선유적유물도감」으로, 중국 연변대학의 고적 연구소가 조선출판물 수출입사와 출판 계약한 것을 서울대 출반부가 양도받아 다섯권으로 재편집 영인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의 고고학, 건축학, 민속학과 미술사학계에 필요한 책들이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