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통해 바라본 문화 이야기. 나이키 제국의 마지막 황제 마이클 조던을 시작으로 캐블리네이시언 골프 신동 타이거우즈와 성장이 멈춰 버린 저주받은 천재 미드필더 폴 캐스코인, 조국을 버린 변절자에서 불황의 늪에 빠진 중산층의 희망이라 불리는 노모 히데오 그리고 시드니 올림픽의 히로인 캐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