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이 책은 원본 시선집이다. 정지용처럼 방언이나 고어, 혹은 신조어를 시에 활용하는 경우에는 인용자의 자의에 의한 원작 훼손의 가능성이 커지므로 원전을 그대로 살려놓은 채 정확한 의미해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정지용 시집>과 <백록담>등 두 권의 시집과 미수록작품까지 원본 그대로 사진판으로 제시하고 주석을 달았다
<정지용시집>, <백록담> 및 미수록 전작품을 게재한 원본 정지용 시전집. 전지용처럼 방언이나 고어, 혹은 신조어를 시에 활용하는 경우에는 인용자의 자의에 의한 원작 훼손의 가능성이 커지므로 원전을 그대로 살려놓은 채 정확한 의미해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정지용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