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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88.099
도서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2
  • ㆍ저자사항 정성일 대담;
  • ㆍ발행사항 서울: 현문서가, 2003
  • ㆍ형태사항 607p.: 삽도, 연표; 23cm
  • ㆍISBN 8987057240
  • ㆍ주제어/키워드 임권택 대담 인터뷰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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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28467
낱권정보 v.2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688.099-정53임-2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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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28467 v.2 [강화]종합자료실
688.099-정53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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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그는 20세기를 통과한 한국의 모든 조건을 조금도 피하지 못하고 통과해야만 했던 인물이다. 따라서 이 책은 임권택을 말하는 동시에 20세기의 한국인과, 한명의 영화감독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시절 괴로움을 마주보며 자신의 세상에의해 짓밟히고, 절망하고, 그럼에도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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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2 - 임권택.정성일 대담, 이지은 자료정리
1, 2는 임권택의 '잊혀진' 영화 혹은 한국 영화의 잊혀진 자취를 복원하고 평가하는 본격적인 작업이다. 17년에 걸친 정성일의 임권택 사랑은 이 책 이전에 (1987)으로 결실을 본 바 있다.

목차

1권

머리말
임권택을 말한다, 1934-1984

첫 번째 이야기|열여덟 살 소년 임권택, 가출하다
두 번째 이야기|스물여섯 살에 첫 번째 영화를 찍다
세 번째 이야기|삼 년 동안 '닥치는 대로' 열여덟 편을 찍다
네 번째 이야기|'다찌마와리' 영화의 시대에 작별을 고하다
다섯 번째 이야기|유신시대에 새마을영화를 빌어 '기어이' 고향에 돌아가다
여섯 번째 이야기|지옥에서 보낸 한 철, "자네 아직도 영화 하고 있나?"
일곱 번째 이야기|'족보', 첫 번째 걸작 혹은 한국적 예절로의 입문
여덟 번째 이야기|비로소 빨치산 아버지의 기억과 마주하다
아홉 번째 이야기|80년 5월 '이후', 병 속의 새라는 화두를 안고 만행을 떠나다
열 번째 이야기|열이틀 만에 찍은 '안개마을'로 런던영화제에 가다

작품 줄거리
연표
소제목 색인
영화용어

2권

머리말
임권택을 말한다, 1984-2002

열한 번째 이야기|김지미와 만든 두 편의 영화, 혹은 전후(戰後) 여인잔혹사
열두 번째 이야기|베니스영화제에서 강수연이 '씨받이'로 여우주연상을 받다
열세 번째 이야기|종로통 김두한을 주인공으로 '다찌마와리' 활극영화 삼부작을 만들다
열네 번째 이야기|인본주의, 내 영화의 화두
열다섯 번째 이야기|한 맺힌 남도땅을 위한 절창 혹은 씻김굿
열여섯 번째 이야기|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사모곡
열일곱 번째 이야기|"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여덟 번째 이야기|아흔여덟 번째 영화, 자신을 위한 진경산수
에필로그|그리고 이야기는 계속된다

작품 줄거리
연표
소제목 색인
영화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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