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를 어린 세대에게 물려주는 일은 민족문화의 올곧은 계승을 위한 첫걸음이다. 이 책은 유가 국악교육의 내용을 장단, 전래동요와 놀이, 노래와 춤, 강강술래 등으로 정리하여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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