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논쟁의 한가운데 뛰어든 과학 전문 기자가 얼음, 공기, 태양, 바다의 밑바닥에서 읽어낸 지구의 운명과 미래의 기후 시나리오! 이 책에서 저자는 지적 정직성에 충실한 자세로, 인간만이 기상 이변의 모든 책임을 지고 있다는 자극적이 주장에서 벗어나, 빙하,이산화탄소,태양,바다 등의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서문: 호모 사피엔스와 기후
기후라는 수수께끼
남극 얼음 속의 보물
기후는 서두르지 않는다
고기후학의 도그마가 깨지다
기후를 쥐고 흔드는 바다
엘니뇨, 라니냐 - 바다의 변덕
사하라가 초원이었을 때
태양 이야기
탄소 방정식
가상 지구
2100년의 지구
기후 정책
기후의 위험
부록: 천체의 영향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