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과학 문화의 최전선, 말 그대로 '과학과 대중이 만나는 '현장에서 부딪치는 생생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텔레비전 과학 프로그램 프로듀서, 과학관 큐레이터, 여항생 과학 클럽실무자, 그리고 과학기술 연구자 등이 자신의 활동과 연구의 구체적인 문제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그 해결책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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