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무가 들려주는 한 작은 교회가 일으킨 사랑의 기적들. 감자탕 교회는 한국교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광염교회의 또다른 이름이다. 커다란 감자탕집 간판에 가려 이름조차 보이지 않는 초라한 모습의 감자탕 교회. 그러나 조현삼 담임목사의 탁월한 리더십과, 광염교회인들의 사랑과 나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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