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글읽기와 글쓰기를 제시한 책. 종래의 글읽기에서 작가의 의도와 문맥이 강조되었던 것과 다르게 독자의 자유로운 연상이 글읽기의 출발점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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