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문화비평 제6권. 판타지스케이프. 특정 장르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상상력의 뿌리깊은 사고이자 산물로써 우리시대 판타지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기획의 글
특집 : 판타지스케이프
박인하 : 판타지 만화, 그 혼란의 용광로
유지나 : 신화 - 판타지, 이야기의 마력
박상우 : 스펙터클로서의 게임과 판타지의 경험
황두진 : 건축 - 현실의 가면을 쓴 판타지
김성복 : 패션 판타지 - 코스프레에서 아바타 의상까지
김현도 : 세속 신화
김열규 : 판타지, 그 신화와의 만남
국제 전시 리뷰
김민수 : 판타지 원정대 -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기행
브래들리 퀸 : 급진적 패션?
창작과 불평
노순택 : 매향리 폭탄 판타지
가로지르기
주경철 : 불가능한 이미지? 홀로코스트와 영화
내오미 배런 : 전자우편 시대의 글쓰기 - 이데올로기의 영향 대 기술의 영향
정재서 : 삼천갑자 동방삭의 꿈과 서사 - 신이경 읽기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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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삶
이영준 : 이미지는 의미하는가? 피부색의 신화
전영선 : 자동차 디자인과 소비 문화
김민수 : 담장뒤의 통곡 - 서대문형무소 이야기
비교문화비평
알레산드로 고마라스카 : 핑크빛 악몽들 - 일본 호러의 멀티미디어 붐
김영미 : 느낄 것인가, 읽어낼 것인가 - 내러티브 없이 진행되는 것 그리고 그 실패
독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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