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30년이상 이탈리아의 루도비코 스포르차 궁전에서 연회담당자로 일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세 마리 달팽이라는 술집 주방장을 지냈다는 사실도 손수 산드로와 레오나르도의 세마리 개구리 깃발이라는 술집을 경영했다는 사실도 아는 사람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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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재의 은밀한 취미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음, 김현철 옮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루도비코 스포르차 궁정에서 연회담당자로 봉직하면서 당시 유행하고 있었던 요리뿐만 아니라 식사예절, 식습관, 새로운 요리법, 주방의 개선할 점, 발명해야 할 조리기구 등 음식 문화 전반에 대한 기록해놓은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