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와 함께 하는 야생이야기. 티피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야생 동물을 전문으로 찍는 프랑스 사진가의 딸오 태어났다. 거대한 동물보호구역에서 십 년을 사는 동안 코끼리와 카멜레온, 표범 등 야생의 동물은 모두 티피와 친구였다. 동물들과 장난도 치고 살을 맞대며, 우정을 쌓는 경이로운 장면을 수천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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