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42편의 시를 상호텍스트인 설화와 비교분석했다. 이 연구를 통해 한국의 주요시인중 설화를 시의 모티프나 소재로 삼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는걸 확인할 수 있으며 그만큼 설화가 한국 현대시의 자양분이자 핏줄이며 무한한 상상력이 보고임을 알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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