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작가가 인천대공원과 그 주변의 풍경을 담았다. 사람의 손길로 만든 인공적인 조형물 보다는 자연이 탄생시킨 식물의 모습을 대상으로 해서 아름다운 나무와 식물을 볼 수 있다. 책의 앞 부분에는 작업에 참가한 4명의 작가의 감상 5편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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