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베트남을 답사하여 풍문처럼 떠도는 민간인 학살의 진실을 말하고 있는 책. 베트남 전쟁안에 있었던 것인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 전쟁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내어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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