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남준과 이경희, 두 유치원 동창생의 이야기를 담은 책.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라는 천재적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는 백남준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녀의 유치원 동창생이자, 수필가로 활동중인 이경희가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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