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에 간행된 의 번역서. 사료를 통해 읽는 역사서로써, 헬레니즘 시대 동시대인들의 증언, 보고를 사진, 그림, 관련자료와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직접 판단할 기회를 주는 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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