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임중혁의 배낭 여행기. 낙양과 소림사, 정주, 곡부, 태산, 남경과 소주, 항주, 상해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유적지에 관한 역사적, 문화적 설명을 구체적으로 수록했다. 아울러 향토 속에서 살아 숨쉬는 중국 사람들의 모습을 컬러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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