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 넘치는 사고와 아이디어가 풍부한 책. 인문지리나 인류학에 관한 기초적인 책과 비교하면 다른 여러 나라의 예나 그것에 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역사적 사실의 관점에서 사실을 조사하고 분류하고 설명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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