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의 저자 크리스티앙 자크의 4부작 장편소설. 무대는 이집트 신왕국 시대 (BC16세기 중반∼BC11세기 중반)라 일컬어지는 혼란기. 메히는 어느날 '진리의 장소'마을 부근을 지나다 [빛의 돌]의 존재를 목격하고 이 돌이야말로 세속의 절대 권력을 가능케 하는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 믿게 된다. 그는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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