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의 프랑스부터 금세기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미국의 시, 음악, 무용, 회화, 컴퓨터, 테크놀로지를 아우른 책. 당대의 예술을 만들어낸 역사의 힘을 일깨워주는 20세기의 풍부한 문화사를 총망라했다. 팝아트, 초현실주의, 입체주의 같은 현대 예술을 전통적인 예술과 함께 서술함으로써, 기존의 관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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