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잡지 [미즈]의 공동 창간인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의 <일상의 반란>. 화려한 미사여구를 동원하지 않아도 매우 설득력 있는 그녀의 글은 우리에게 강한 호소력을 가지고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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