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 희곡집. 한 작가의 내면 속에 떠도는 생각들을 형상화 시킨 <사팔뜨기 선문답-난 나를 모르는데 왜 넌 너를 아니>를 비롯해 <키스>,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등 단편 8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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