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7대 발견과 그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 르네상스 시대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500여 년에 걸쳐 과학적 사고에 일어난 큰 기둥 일곱 개를 소개했다. 아울러 DNA의 구조와 그 속에 살아 있는 물질을 만드는 모든 정보가 들어 있음을 보여주는 암호 해독 과정을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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