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천문학과의 두 명의 천문학자가 허블 망원경으로 찍은 관측자료를 이용해 우주의 전반에 대해 설명한 책. 태양계에 있는 천체로부터 성운, 성단 그리고 신비한 블랙홀을 포함해 우주의 끝에 가까이 있는 은하와 퀘이사에 이르기까지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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